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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악플로 고생했다고 밝혀 화제다.
못된 시누이로 열연을 펼쳤던 이설아가 8일 방송된 KBS2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장새벽(소녀시대 윤아)의 머리채를 잡는 장면 때문에 악플을 많이 받아 속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설아는 "드라마 속에서 새벽 머리채를 잡는 장면이 있어서 살살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게시판에 '너무 세게 잡더라. 너 조심해'라는 글이 올라왔더라"고 입을 열어 그간의 악플로 고생했던 속내를 내비쳤다.
게시판에 악플들을 보고 나서 그는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초딩이 쓴 거야. 웃어넘겨'라고 말하더라"며 "그래서 웃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라. 웃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설아는 "'너는 내 운명'은 정말 잊지 못할 드라마다"라며 "정말 산전수전 다 겪어서 '이거 찍고 나면 정말 강해지겠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라고 말해 드라마의 종영에 대한 시원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미모의 엄마와 두 언니를 공개하며, 이설아는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창문이 방을 환하게 비추는 자신의 방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아담한 화장대 위에는 단출한 화장품과 아기자기한 액자로 꾸며놓고, 서랍에는 예전에 촬영했던 드라마 대본들을 모아놓는 꼼꼼한 이설아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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