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시아고백, “내 첫사랑은 신해철” 신해철 “난 원준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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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고백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정시아는 "신해철이 솔로 1집을 냈을 때 내 첫사랑이었다"고 발언해 녹화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시아는 "그때 당시만 해도 신해철은 지금과 다르게 정상(?)이었다. 모범적인 이미지에 백마 탄 왕자님 스타일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신해철의 1집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는 너무 많이 들어서 귀에 맴돌 정도"라며 함께 출연한 신해철 앞에서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노래를 마친 정시아는 민망한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고, 그 모습을 본 신해철은 "첫 사랑 앞에서는 떨리는 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말해 또 한 번 주위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신해철은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코너 '야식 토크 -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출연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원준희에게 "당시 짝사랑했었다"며 "내가 지금 팔짱을 끼고 있는 이유는 손이 떨려서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료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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