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고은고백, 친구의 친구가 사랑해 ‘작업건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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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고백에 얽힌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한고은은 '의리남녀 스페셜' 코너에서 "고등학교 때 절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은 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한고은은 "어느 날 집 창문으로 누가 돌을 톡톡 던졌다. 나가보니 친구의 남자친구가 '사실은 너를 좋아하고 있다'고 나에게 고백을 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남자에게 "이런 말 하면 안 된다" 말하며 돌려보냈다는 한고은은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친구에게 사실을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친구는 한고은에게 "네가 작업을 걸었기 때문에 내 남자친구가 그런 마음을 품지 않았겠느냐"라고 말하곤 자신을 안보고 남자친구와 계속 만났다는 것.

한고은은 "절친한 친구였는데 갑자기 나에게 그렇게 등을 돌리니 너무 서운하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 한고은은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고 깜짝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고은의 깜짝 고백이 담긴 '놀러와'는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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