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몸값에 대한 발언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이하 '페퍼민트')에 출연한 '예능 늦둥이' 가수 윤종신이 그동안 '예능 늦둥이'로 활약하던 모습과는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멋진 가창력을 보여준 것 외에 MC 이하나와 대화에서 '몸값'에 대한 대화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하나는 요즘 유행하는 '독한' 진행을 배워야겠다며 자신이 준비한 나름대로(?) 독한 질문을 윤종신에게 했다.
이하나는 윤종신에게 "'라디오스타' 멤버들에게 함께 광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몸값을 높게 불러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윤종신은 "이하나 씨가 하니까 너무 질문이 약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종신은 "처음에 들어온 광고는 모 지역의 온천 광고였는데 광고 찍을 생각을 하니까 왠지 부끄럽고 옷을 벗어야할 것 같아서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몸값을 높게 부른 것"이라며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거침없는 입담과 멋진 가창력을 선보인 윤종신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거리에서'를 직접 불러 더욱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래를 열창한 뒤 "시경이가 참 노래를 잘 한다"며 너스레를 떤 윤종신은 "곡을 만들 때 남이 부르는 노래는 오버해서(부르기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윤종신 외에도 검정치마, 이바디, 박기영, 더원 등이 출연한 '페퍼민트'는 3.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