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선예뺑소니, 주차된 차 들이 받아 ‘팬미팅 지각에 그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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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뺑소니 사고가 다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열린 '원더걸스 팬미팅' 현장에 원더걸스는 원더걸스는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은 4시 30분경 등장했다.

예상치 못한 지각에도 원더걸스는 팬미팅 말미에 "늦게 도착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양해를 바란 것 이외에는 지각 이유를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원더걸스 소속사는 8일 "선예 개인 소유 차량이 7일 뺑소니 사고로 파손됐다"며 "소속사에 모여있던 멤버와 매니저가 선예를 데리러 가면서 이동시간이 지체됐다"고 당시 지각한 이유를 밝혔다.

다행히도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부상자는 없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다행히 부상자가 없어 안심이다", "큰일 날 뻔 했다"라고 위로의 글을 올리는 한편, "안티 팬이 뺑소니를 낸건 아닌가"하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네티즌도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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