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진부상, ‘봅슬레이 편’ 촬영중에… “괜찮을까, 전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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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부상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MBC '무한도전'의 유일한 운동맨(?) '전스틴' 가수 전진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를 향한 관심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이 지난 10일 일본 나가노의 스피럴 경기장에서 '봅슬레이 대회'를 위해 연습을 하던 중 등에 부상을 당했다.

유재석과 정준하, 그리고 강광배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과 4인승 봅슬레이에 도전했는데 도착지점에서 봅슬레이를 세우지 못한 상태에서 몸을 일으키려는 전진이 썰매가 좌우로 부딪히는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것.

전진 소속사는 "일본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오른쪽 견갑골 부위에 금이 간 것 같다"며 "11일 귀국한 전진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병원에 들러 다시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알렸다.

11일 열린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선발전'에는 부상당한 전진과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정형돈,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먼저 귀국한 노홍철이 빠진 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강광배 감독과 함께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으로 촬영 및 방영이 지연되어 오던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멤버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와 관심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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