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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하차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2009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답게 뜨거운 관심 속에 5일 처음 방영한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극 중 윤지후(김현중 )의 첫사랑인 민서현역을 맡았던 한채영이 마지막 이별 키스를 하고 하차하게 됐다.
극 중 지후의 첫사랑으로 연상의 연인이자 엄마 같은 존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펌의 상속녀의 한채영은 프랑스에서 법학 공부와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는 알파걸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채영은 '꽃보다 남자' 2회에서 카메오로 처음 등장해 극에서 김현중과의 왈츠, 포옹신은 물론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주요 멜로라인들을 점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2회와 3회를 비중 있게 수놓으며 시청자의 가슴을 설레게 한 한채영의 하차 소식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한채영이 결혼 전후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며 "극 초반에만 등장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는 반응을 덧붙였다
한편, 마지막 이별 키스신 후 한채영은 “마지막까지 특별하고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현중은 “(한채영이)대선배지만 남자로서 리드해주길 바랬기에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잘 나왔는지는 방송을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한 바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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