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류시원퇴원, 박용하·김원준 등 동료 문병에 힘얻어 ‘부은 내 얼굴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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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퇴원 소식에 팬들이 한숨을 돌렸다.

12일 오전 류시원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시원을 문병온 동료 연예인 박용하, 김원준, 박광현, 김진표 등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들의 우정을 과시했다.

류시원은 "병문안 기념이란다. 미워할 수 없는 친구들, 고마워"라면서 "허리에 복대와 누워만 있어 맘껏 부은 내 얼굴은 어찌할 거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그는 "퇴원해서 잘 쉬고 있다.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며 "감사드린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 24일 고질병인 디스크 증세를 참으며 일본에서 콘서트를 한 류시원은 이후 허리 통증을 호소,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8일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빠른 회복을 보이는 류시원은 올 상반기 선보일 SBS 20부작 드라마 '시티홀' 촬영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5년 만에 무사히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류시원은 7월에는 일본에서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류시원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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