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건영백화점, 직매입 물량 대방출

LG패션·뱅뱅·코오롱 등 파격 세일

김은혜 기자

서울 동북부 대표 지역백화점(노원구 중계동)인 건영백화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구정을 앞두고 지난해 직매입한 물량을 대상으로 정상가격 보다 최고 80%까지 파격 할인해 주는 '고객감사 특별초대전'을 오는 14일까지 갖는다.

특히 4층 특별행사장에서는 닥스·라푸마·마에스트로·헤지스·TNGT 등 'LG패션 7대 브랜드'와 스파소·엑티브·인지오 등 '코오롱 5대 브랜드', 캐주얼 브랜드 위주의 '뱅뱅'을 최저가 특별행사로 판매한다.

건영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라면세트(5개입)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와 함께 건영백화점 명품관에서는 페라가모 구두와 푸마 스니커즈·비켐버그 운동화·발리 지갑·버버리 및 구찌 의류를 각각 8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직수입한 이태리 봄 신상품을 특별가격대에 선보인다.

건영백화점은 최근 명품 주방용품인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36pcs 식기홈세트를 정상가에 40%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에 주변 지역은 물론 의정부·구리 일대 소비자도 몰려들어 매월 큰 폭의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명품 기획판매에 힘입어 매장내 의류·아웃도어·스포츠·잡화군 등의 실질 판매량이 늘고 있으며,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마주'는 지역 명품 애호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건영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음력 설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져 명절 특별행사에 앞서 신년 초특가 사은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며 "판매 인력을 대폭 보강해 국내 유명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초특가 상품전과 해외 명품을 중심으로 한 특별 기획전 등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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