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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김연아 선수가 이상형이라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밝혔다.
12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방학맞이 스페셜 쇼'에는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빅뱅의 승리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승리의 깜찍한(?) 표정도 그대로 전파를 탔다. 특히 라디오 DJ로 잔뼈가 굵은 최화정은 승리에게 "카메라를 향해 키스 한번 날려달라" 등의 주문을 해 승리는 팬서비스를 듬뿍 했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빅뱅 정규 2집에 수록된 자신의 솔로곡 'Strong Baby(스트롱베이비)'로 솔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승리는 "팬 분들이 제가 어리고 귀엽다고 '강한 아기다'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다"라며 "제 나름으로는 '자기야. 나 컸어!'라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최화정은 "결국 어린애라는 소리네"라고 받아쳐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밖에 승리는 바람둥이로 오해받는다는 이야기와 동갑내기인 김연아 선수가 이상형이 된 이유를 밝히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오는 16일 '방학맞이 스페셜 쇼'로 지난 7일 앨범을 발매하고 'Gee'로 벌써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를 초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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