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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삭발 관련 발언이 다시금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클럼핑 댄스'로 데뷔해 남자 비로 불리며 2008년에는 노래 '미쳤어'로 '의자춤'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손담비가 방송을 통해 어릴 적 삭발당한적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손담비는 무남독녀 외동딸이지만 집안이 엄격했다며 "하루는 통근시간을 어기고 12시까지 놀다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에게 잡혀 머리카락을 잘렸다"고 학창시절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15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서 손담비는 이와 같은 내용의 발언으로 큰 화제를 나은 바 있다. 손담비는 머리가 삭발당하고 어머니가 가발을 사주셨지만 여름이라 가발을 벗고 스포츠머리로 학교를 다녔다는 일화를 공개했던 것.
이 외에도 손담비는 댄스에 자질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이를 악물고 '발톱이 빠지고 갈비뼈가 부서지며' 춤연습을 해 드디어 세간의 주목을 받는 댄스 가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캐스팅 되어 이달 중순부터 촬영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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