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범피어싱 등 패션 문의 빗발쳐 ‘나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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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피어싱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후 시청률 수직 상승 중인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세련된 바람둥이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의 '피어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천재 도예가에 걸맞은 품격있는 행동과 분위기, 세련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는 김범이 왼쪽 귀에 착용한 블랙 피어스로 한결 세련된 멋을 드러낸 것.

김범의 스타일리스트인 정혁 본부장은 "반듯한 모범생 김범의 플레이보이 변신을 위해 '피어싱'을 포인트로 선택했다"며 "세련된 꽃미남 소이정의 매력을 표현하는데 딱 알맞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범은 처음에 피어스를 다소 어색해했지만, 현재 잘 소화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방송 후 김범의 패션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빗발쳐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김범은 회가 거듭할 수록 가슴 속 깊은 상처를 가진 다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지난 5일 13.7%(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를 시작으로 6일 16.1%, 그리고 12일 18.2%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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