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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김현주 카메오출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꽃보다 남자' 3회에서 극 중 윤지후(김현중 분)와의 뜨거운 이별 키스로 화제를 모았던 한채영(민서현)이 극 중 카메오 출연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어내며 하차한 데 이어 오는 20일 카메오 출연으로 합류하는 배우 김현주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극 중 구준표(원작: 츠카사, 이민호 분)의 누나 구준희(원작 츠바사) 역을 맡은 김현주는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준표의 어머니 강희수(이혜영 분)의 등장으로 출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지난 13일 드라마 관계자는 "김현주가 6회부터 극에 등장한다"며 "촬영은 이번 주부터 시작될 듯 보인다"고 전했다.
김현주가 맡은 구준희는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 일가의 장녀로 어려서부터 만인의 주목과 부러움 속에 상류 코스만을 밟고 살아온 한국 최고의 귀공녀이다.
극 중 미국에서 거주 중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바쁜 부모를 대신해 철권 교육으로 길러온 남동생 구준표를 틈틈이 찾고 보살피면서 주인공들과 극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김현주는 환경 차이로 이뤄지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을 연상시키는 구준표와 잔디(원작: 츠쿠시, 구혜선 분)의 애정전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위기마다 결정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어서 준표, 준희, 잔디의 훈훈한 스토리 전개에서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작 '꽃남'의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이기도 했던 구준희는 일본판 '꽃남'에서 일본의 국민 여배우로 통하는 마츠시마 나나코가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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