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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미디어 아트 전문 기관인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는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예술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아이(I) 4.0’의 일환으로 오는 1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리가 있는 아이들의 섬 (Sound of [a:i] Island)’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 아이’는 SK텔레콤이 아트센터 나비(nabi)와 함께 아이들이 스스로 ‘아이(I) 작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아티스트와 함께 진행해가는 예술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소외 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 <프로젝트 아이(I) 4.0>은 재한 몽골학교, 안산 이주민 센터와 강원도 정선 예미 초등학교 고성 분교에서 총 40명의 아이들과 함께 진행된 무용, 연극, 음악 워크샵이다.
프로젝트 아이(I) 4.0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나와 다른 것에 대한 차별’ 문화로 인해서 상처받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가 한 가지 빛깔로 된 사회가 아니라 “무지개 빛”의 조화로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젝트 아이[I] 4.0>의 아이 작가들은 1월 22일 국민대학교 대극장에서 약 4개월간 진행된 워크샵의 결과물을 각기 뮤지컬과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한 몽골 학교 청소년들은 몽골의 전래 동화를 응용한 뮤지컬 ‘고마워요..아빠’를, 안산 이주민 센터 어린이들은 춤,영상, 음악을 접목한 퍼포먼스 ‘마주보기’를 보여준다. 또한 예미 초등학교 고성 분교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악기들과 아이[I] 작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이 1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아트센터 나비에서 선보인다. (공연 및 전시 무료입장 - 주말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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