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손태영출산예정일, “당당하게 밝히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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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출산예정일이 오는 2월 말로 밝혀졌다.

15일 공개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손태영은 "출산 예정일이 2월 28일"이라고 밝히며 "제 입으로 정확한 사실을 밝히고 당당히 대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결혼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악플에 시달인 손태영은 당초 호주에서 출산할 예정이었지만 남편 권상우가 영화 촬영으로 귀국, 홀로 지내게 되면서 약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이에 한국으로 돌아온 손태영은 온갖 억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당당하고 싶어 출산 예정일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7년 12월 31일 김성수의 소개로 권상우를 만났다. 권상우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길 원했기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2008년 2월 지인들과 함께 호주로 여행가면서 급속히 친해졌고, 6월 미국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뿌리며 지난해 9월 28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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