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경련은 1월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5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새해 첫 회장단회의를 갖고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에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주요 회원사들로 구성된 '비상경제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
비상경제대책반은 거시, 금융, 투자, 일자리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녹색뉴딜, 한국형 뉴딜, 신성장동력 정책에서 민간투자가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와 업계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경련은 밝혔다.
전경련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한 것은 정부가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며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있는 데 발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경련 회장단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경제계도 대형 투자 계획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민간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적극 나서 경기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새해 처음이자 신축을 앞둔 현 전경련 회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회장단 회의임에도,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SK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불참해 전경련의 비상경제대책반 운영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상근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경련은 한국경제에 대한 대외신인도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기간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