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준희사랑해도되니, 18년 만에 컴백… “40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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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사랑해도되니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0년대 발라드 여왕으로 불리던 미모의 여가수 원준희의 컴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원준희가 지난 14일 두 번째 싱글앨범 'Return part2'(리턴 파트2)를 발표하고 다시 가요계를 두드리고 나선 것.

첫 싱글앨범 'Return'(리턴)을 발표하며 18년 만에 가요계 복귀한 원준희의 두 번째 앨범 수록곡인 '사랑해도 되니'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해도 되니'는 그룹 부활의 산 증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태원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원준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고 있다.

또 함춘호, 신석철 등 일류 세션맨들의 참여로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알려져 음악팬들의 반응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원준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은퇴를 선언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었다.

하지만 18년이 흐른 지금, 세 아이의 엄마 임에도 날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컴백한 원준희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한편, '마왕' 신해철은 최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과거 원준희를 좋아했었다는 깜짝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원준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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