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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사과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태연과 강인이 '간호사 비하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
강인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강인이 조금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태연과 강인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심경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시작은 태연이 지난 12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병원에서 겪은 사연을 전하며 시작됐다.
이날 태연은 "주사를 맞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식사 시간이라면서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그냥 나왔다"고 덧붙였다.
함께 라디오 진행을 맡은 강인은 "간호사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의 목적이나 마인드를 상실했던 것 같다"며 "평생 점심이나 하라"고 태연의 말에 맞장구를 쳤다.
이에 한 청취자는 "현행 의료법상 간호사는 의사 없이 단독으로 진료할 수 없다.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간호사는 주사를 놓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태연은 "아픈 제가 잘못이네요. 네~"라고 웃으며 넘겼던 것.
태연과 강인의 발언에 네티즌은 "비꼬는 듯한 태도가 문제였다", "바로 사과하면 됐을 것을", "필요 이상으로 말투가 격했다", "아파서 짜증난 상황은 이해되지만 방송에서 말한 것이 문제"라며 비판하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비판받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는 의견도 올리고 있다.
한편, 소속사의 사과 메시지는 전해졌지만 DJ 강인이 17일 중국에서 콘서트를 갖는 이유로, 이날 방송은 16일 녹음 방송이 전파를 타 방송에서 사과 멘트는 나오지 않는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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