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의나라’ 성인 전용 주작서버 열어

박형호 기자

넥슨의 세계 최초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 오는 1월 21일, 새롭게 국가전 개념을 도입한 성인 전용 서버인 ‘주작’서버가 전격 오픈된다고 16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이용 가능한 이 신규 서버에서는 캐릭터 생성시 ‘고구려’ 혹은 ‘부여’로 소속 국가를 선택할 수 있어, 국적에 따라 상대 진영의 유저와의 대전이 가능하다.

국가전이 가능한 지역은 국내성, 부여성, 신국내성, 신부여성과 같은 일반성 마을맵과 일반 던전들로(주요 초보지역 및 중국일반성, 지옥, 둔귀촌 등의 기타 마을맵 제외), 국가간의 대립이라는 요소를 포함하여 선택 국적에 대한 소속감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성인 서버인 ‘배극’ 서버와 차별된다. 또한 PvP 패배 시 패널티가 '국적으로의 귀환'으로 완화되어 보다 자유롭게 대결을 펼칠 수 있게 했다.

이에 바람의 나라에서는 주작서버의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1월 21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규 서버를 포함한 전 서버를 대상으로 레벨 25, 50, 75, 99를 달성하면 각 레벨에 맞는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같은 기간 동안 레벨 5이상의 주작서버 유저가 게임 내 캐시샵에서 ‘주작의깃털’을 무료로 구입하여 사용하면, 경험치 두 배 효과(1일 1회 1시간), 금전, 레벨 33,66,99에 해당하는 방어구 풀세트를 얻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월 30일까지 주작서버에서 레벨 99를 달성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xBox360, 바람 MP3, SS501 CD 및 넥슨캐시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에서는 주작서버의 느낌을 먼저 접할 수 있도록 주작 테스트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 메일진인 풍류삼매를 통해 ‘세계후비서’ 아이템 3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일진 신청 및 신규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