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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시즌2가 돌아올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6년 20%를 넘는 시청률로 사랑받던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 시즌2로 컴백을 앞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측에 따르면, ‘거침없이 하이킥-시즌2’는 현재 방영 중인 ‘그분이 오신다’의 후속 ‘여자는 죽지 않는다’ 이후 10월께 방송될 예정으로 시즌1의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와 김병욱 PD가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거침없이 하이킥'은 이순재ㆍ나문희ㆍ정준하ㆍ박해미ㆍ정일우ㆍ김혜성ㆍ김범ㆍ박민영ㆍ서민정ㆍ최민용 등의 출연진이 맹활약하며 스타들의 탄생과 '하이킥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시트콤 시장을 부활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정일우ㆍ김해성ㆍ김범ㆍ박민영 등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신인 배우들 모두 톱스타가 됐다. 정일우는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김범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꽃보다 남자’에서 F4 멤버 소이정 역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혜성은 지난 15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 출연했고, 박민영은 곧 방영될 SBS 드라마 ‘자명고’에서 낙랑공주 ‘라희’ 역에 캐스팅돼 려원과 격전을 벌인다.
이에 2007년 종영 당시 시즌2를 제작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도 제작진은 제작 환경 열악 등의 이유로 "'시즌2'는 없다"라며 제작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국내 시트콤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김병욱PD의 '거침없이 하이킥' 시즌2는 이런 상황을 타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다시 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침없이 하이킥' 시즌2는 전작의 출연진이 모두 출연하게 될지,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이어갈지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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