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웅재중텔레시네마 제작 끝, 안재욱은 ‘트라이앵글’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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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 제작이 완료됐다.

아시아 팬들의 사랑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일 합작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10편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텔레시네마'란 한 편의 작품이 120분 영화 한 편과 TV드라마 60분 2부작 형태로 같이 제작되는 프로젝트.

2부작 드라마는 SBS와 일본 아사히 TV에서 3월부터 방송, 영화는 6월부터 한·일 극장 개봉한다.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사후 세계와 현실을 이어주는 혼령 이야기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연출을 맡은 이형민PD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대본을 맡은 작가 기타자와 에리코가 손잡은 것으로 화려한 제작진으로도 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오필승 봉순영'으로 잘 알려진 지영수PD와 영화 '사토라레', '게임', 드라마 '결혼할 수 없는 남자' 등으로 유명한 오자키 마사야 작가가 호흡을 맞춰 준비 중인 '트라이앵글'은 안재욱이 캐스팅돼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얼굴 마음, 사랑의 관계', '낙원', '결혼식 후에', '꿈은 이루어진다', '19세' 등 작품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PD와 일본의 작가가 만나 합작 드라마·영화를 만들지만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중국 측에서도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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