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제 전쟁은 없습니다"

텔아비브(이스라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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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안보 내각 표결 이후 가진 TV 연설에서 "이번 공격으로 하마스는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아 더이상 이스라엘을 향한 로켓탄 공격을 감행하기가 어려워졌다"며 휴전을 선언했다.

휴전은 18일 오전 2시(현지시간)부터 발효될 것이라며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목적은 이미 초과달성 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17일 오후 회의를 열고 하마스와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가자지구 전쟁 휴전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휴전 뒤에도 지상군을 가자지구에 계속 주둔시킬 뜻을 밝혀 향후 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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