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태연정형돈, 첫만남은 ‘소녀시대’ 숙소서 ‘누가 파트넌지 모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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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정형돈 커플이 첫 녹화를 소녀시대 숙소에서 진행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롭게 투입된 정형돈은 가상 신부인 태연과 소녀시대 숙소에서 처음 만났다.

그동안 케이블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든 UCC 동영상에서 일부 공개된 바 있는 소녀시대의 숙소에 남자 연예인이 방문해 촬영까지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녹화 당인 드라마 '너는 내운명' 촬영으로 외출한 윤아를 제외하고 8명의 멤버가 숙소에 머물러 있어 정형돈은 순식간에 미소녀들에 둘러싸이게 됐다는 후문이다.

또 정형돈은 자신의 파트너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갑작스레 소녀시대 숙소를 방문하게 돼 몹시 당황, 촬영을 마친 후에는 기진맥진했다고.

한편, 정형돈-태연 커플은 '재혼 논란'과 '11살 나이차'라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제작진도 "두 사람의 만남은 작위적이지 않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게다가 두 사람이 가상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부터 시작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한층 누그러든 것으로 보인다.

정형돈과 태연의 첫 만남은 크라운제이-서인영이 하차한 후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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