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인영신문광고, 개미커플하차 눈물의 이벤트 ‘크라운제이 연락 자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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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신문광고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는 개미커플 크라운제이-서인영의 이별기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은 정형돈의 도움을 받아 신문광고와 라디오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서인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튜디오를 찾아 "어떤 상황이든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다 들어줘 1년 동안 정말 고마웠다"며 "크라운제이 1등 팬으로서 영원한 친구로 응원 많이 할게"라고 이별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서인영은 "헤어지더라도 연락 자주하고. 1년 동안 함께 한 추억 나한테 잘해준 것 절대 잊지 않을게. 고마웠고,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마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후 그는 신문사를 찾아 생활 광고면에 이별 광고를 실었다. 이 광고에서 서인영은 "지난 1년 동안 그 무엇보다 나를 가장 사랑해준 울 서방 개미"라며 "크라운제이 행복했고, 고마웠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서인영은 자신을 PD삼고 정형돈을 AD삼아 김은정, 우승민, 강인, 태연, 한승연, 백지영. 서영희, 유리, 개미부부 팬클럽의 인사말을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만난 지 321일째 되는 날을 기념해 321송이의 장미와 구두를 선물를 선물했다. 크라운제이는 구두를 한쪽만 서인영에게 건네며 "여름에 나머지 한쪽도 주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잠든 정형돈만 남기고 조용히 집을 나선 서인영와 크라운제이는 "마트 가는 느낌이다. 마트 가는 느낌으로 헤어지자"고 마지막 대화를 나누며 포옹을 하고 이별을 고했다.

한편, 첫 방송에서부터 '우결'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개미커플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과 정형돈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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