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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호f4 향해서 독설을 퍼부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서 왕비호 윤형빈은 KBS2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를 언급하며 "이거, 뭐 이미 다 했던 거 아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수근이 "맞다! 동남아, 대만,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렸다"고 답하자 왕비호는 "한국에서도 했던 거 아냐? 얘네들도 F4다"라고 말하며 과거 '개콘'에서 했던 '꽃보다 남자'코너의 사진을 보여줬다.
'개콘'에서 인기리에 공연됐던 '꽃보다 남자'는 오지헌, 정형돈, 정종철, 김시덕이 자칭 'F4'라고 부르며 웃음을 선사했던 코너로 "안녕~ 난 민이라고 해"등의 유행어를 남겼다.
또 왕비호는 F4를 향해 "이건 무슨 A4 용지도 아니고, 난 F4라길래 컴퓨터 키보드 자판 F4인 줄 알았네"라며 "얘네들은 왜 교복 안 입고 나와? 교복 안 입고 머리 이렇게 하고 다니니까 멋있다고 그러지? 이런 애들이 졸업하면 가스배달하는 거야"라고 독설을 쏟았다.
한편, 왕비호는 "이 드라마 히트하면 피곤해요. 스토리를 보니까 부유층 꽃미남들이 평범한 서민층 여학생을 좋아하게 된다는 건데"라며 "여학생들이 '아우, 저 남자는 저렇게 멋있는데 내 남자는 왜 그러냐고' 말할지도 몰라. 그 여학생들 잘 들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어 왕비호는 극 중 금잔디(구혜선)의 얼짱 사진을 보여주며 "평범한 여학생들이 최소한 이 정도다"라며 "이 정도는 되야 얘기할 자격이 있는 거다"라고 관객을 향해 호통(?)을 쳐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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