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진영몸무게, “난 고무줄 몸무게! 130kg까지 늘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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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몸무게가 130kg까지 나갔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진영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불후의 명곡' 코너에 출연해 몸무게를 130kg까지 늘이려다 쓰러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까지 5번 정도 음악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며 "1998년 갑자기 체중을 불리는 바람에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현진영에게 살을 찌우고 빼는 이유를 묻자 "발매하는 한 장의 앨범을 완성하기까지는 어려움이 뒤따른다"고 밝힌 현진영은 "살을 최대로 찌웠을 때 안정적인 음을 얻을 수 있다"고 대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고, 이어 그는 "앨범 속 내 목소리는 평생 남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5집 '소리쳐봐'를 녹음하면서 목소리를 바꾸기 위해 몸무게를 130㎏까지 찌웠다가 72㎏까지 빼고 활동을 했다"며 "다시 6집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로 찌우고 빼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현재 현진영의 몸무게는 107kg 정도 된다. 현진영은 "야금야금 먹으며 살을 찌우고 있는데 지금은 무서워 (살찌우기를) 그만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방송에 출연한 현진영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실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힙합 가수 현진영' 다운 면모를 드러내 학생으로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M 이민우, 개그우먼 박지선 등의 출연자로부터 놀람과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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