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항우硏, 아리랑 2호 영상판매로 2000만불 수입

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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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의 위성영상에 대한 유럽우주청과의 공급계약체결 등 모두 3건의 계약으로 약 2000만불(3년)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교과부는 선진 우주개발기구인 유럽우주청 등 해외에 우리나라 위성영상을 수출한 것은 우리나라의 위성기술 및 위성영상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써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항우연)은 북극에 위치한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KSAT(Kongberg Satellite Services) 지상국을 이용해 아리랑 2호 영상자료를 1일 10여회 수신, 유럽우주청에 영상을 제공하고 아리랑 2호 영상판매대행사를 통해 해외 상용판매에도 이용하고 있다.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노르웨이 스발바드 극지수신국 주변지역 확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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