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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공룡 목소리를 재치있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MBC 스페셜 '공룡의 땅'에서 배우 유해진이 '공룡의 제왕' 타르보 사우르스의 목소리를 대신해,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등을 맛깔 나게 소개했다.
티라노 사우르스의 조상인 타르보 사우르스의 목소리를 한 시간여 만에 녹음을 끝낸 유해진은 모니터하면서 어색한 부분을 체크, 스스로 재녹음을 요청하는 등 프로 근성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해진은 "내게 다큐는 영화만큼이나 가장 애정 깊은 장르다"라며 "진작부터 해보고 싶던 다큐 참여였는데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라고 녹음을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공룡의 땅'은 한반도 공룡의 비밀을 풀기 위해 전 세계 드림팀이라 불리는 국제 공룡 유적 탐사대와 MBC 제작진이 찾은 몽골의 고비사막 40일 탐험기를 담았다.
화석을 통해 과거 공룡들의 행동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공룡의 땅'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에 공룡 CG를 입히고 유해진의 재치 넘치는 목소리 출연으로 한층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명품 다큐 '공룡의 땅'은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10.3%의 시청률(이하 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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