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용하조PD ‘작전’ 엔딩크레딧 곡 ‘MONEY’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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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조PD가 영화 '작전'의 엔딩곡 'MONEY'(머니)를 불렀다.

대한민국 최초 600억 주식작전을 다룬 영화 '작전'의 엔딩크레딧 곡 'MONEY'에 가수 조PD와 주인공 박용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공개된 'MONEY'는 '작전'의 목영진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맡았다. 조PD는 이번 곡의 작사·작곡에도 공동으로 참여해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그만의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가사를 선보인다.

‘MONEY’는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 하지만 곡의 가사는 ‘MONEY’라는 제목 그대로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인 ‘돈’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한 것으로, 목영진 음악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 강현수의 시점에서 곡을 만들었다.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영화의 경쾌함도 살린 팝스타일로 작곡했다. 부드러운 박용하의 음색이 지금의 젊은이들의 욕망을 담아내고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조PD의 랩이 대조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조PD는 1998년 ‘인터넷의 서태지’로 불리며 데뷔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주현미, 인순이 등과의 공동 작업으로 한국 가요계에 새로운 자극을 준 뮤지션. 기존의 가치관과 사회를 비판하는 가사로 매 앨범마다 이슈의 중심에 서곤 했다.

또한 노래를 부른 박용하는 드라마 '올인'의 삽입곡을 불러 가수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았고, 일본에서는 이미 4장의 정규앨범과 7장의 싱글 앨범을 낸 인기가수다. 영화 '작전'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팔방미인 박용하! ‘MONEY’는 조PD와 박용하, 둘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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