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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음원유출 피해를 겪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가수 란은 19일 새 디지털싱글 '네버세이바이(Never Say Bye)'를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미 전곡 5곡은 16일부터 인터넷에 떠돌고 있었다.
란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의 모든 음원이 모 블로그에 16일께부터 공개돼 있는 것을 18일에서야 확인했다"며 "란과 회사 모두 이번 신곡 작업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더 속상하다"고 전했다.
이어 "홍보 전략으로 오해받을까 걱정이다"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음원 유출 경로를 알아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다수의 가수들이 앨범 발표 전 음원 유출 사고를 당했으나, 오히려 홍보 전략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눈총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란은 철저한 보안 속에음원 공개를 준비해 왔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네버세이바이'는 도입부의 멜로디 진행이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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