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정수녹화중단 소식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케이블채널 '올리브쇼 시즌2'(이하 '올리브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방송인 변정수가 '메이크오버 스페셜 -쉬(SHE)' 코너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전진순 씨의 사연을 소개하던 중 눈물을 터뜨려 촬영이 중단됐던 사실이 공개됐다.
'메이크 오버 스페셜 -쉬(She)' 는 거식증, 폭식증, 고도비만 환자 등 외모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만든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방영되는 코너다.
오는 21일 방영분에 출연한 전진순 씨는 식사에 불편을 겪을 정도의 심한 주걱턱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녹화일 전날이 아버지의 3일장이었다.
23세 꽃다운 나이에 고등학생 동생의 뒷바라지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전진순 씨에 대한 사연과 밝고 씩씩하게 살려는 그녀의 의지에 변정수는 결국 오열했고 녹화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른 것.
수술을 거쳐 달라진 외모와 멋진 드레스로 '변신'한 전진순 씨의 모습과 감동 어린 사연은 변정수의 진행으로 21일 밤 11시 '올리브쇼'에서 방영된다. (사진=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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