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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굴욕 사연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좋아서'에 출연한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은 '불쌍토크' 코너를 통해 '자신이 제일 불쌍하다'는 굴욕담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2007년 데뷔해 앨범이 벌써 3장째인데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여기 우리보다 불쌍한 사람은 없다"고 자신있게 나섰다.
이어 한승연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다하고 사무실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우리 주위로 남자들이 다가오기에 '우리 팬인가보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그들은 우리에게 '저기요, 원더걸스 사무실이 어디예요?'라고 물었다"고 굴욕적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에 배우 이승신은 "나는 15년간 사람들이 못알아보고 있다"고 받아쳐 한순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네티즌은 "웃기기는 한데 눈물도 난다", "카라 정말 불쌍하다.", "불쌍한 아이돌이라지만 대기만성형이니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카라에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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