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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우울증 사연이 'SBS 8 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17일 저녁 8시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최고의 섹시스타에서 최근에는 '털털녀'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의 인터뷰가 방영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약 11년 동안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효리는 진솔한 얘기로 인터뷰에 임하며 많은 얘기들을 털어놨다.
최근 수년간 자신을 둘러싼 '표절 논란'등으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이효리는 "방송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었는데 생방송을 못 나가게 되면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하며 지난날을 떠올렸다.
또 이효리는 얼마 전 불거졌던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 대본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대본이 존재하지만 출연진들은 훑어보는 식으로 촬영의 순서, 게임 종류 같은 것만 볼 뿐이지 대사를 달달 외우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기자가 " '패밀리가 떴다'의 성격과 실제 성격이 비슷하냐"고 묻자, "90% 비슷하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서 연기가 가미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제 만으로도 서른"이라고 얘기한 이효리는 "멋있는 것과 멋있는 척의 차이를 안 것 같다"며 "어릴 때는 섹시한 척도 하고 터프한 척도 했지만 그게 내 성격은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실신을 해 연말 프로그램과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섹시 스타' 이효리, "나는 노력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아니다. 왠지 놀 것 같고 쉽게 했을 것 같고. 하지만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말한 그녀의 발언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것은 많은 논란과 루머들을 겪었음에도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줬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력하는 스타 이효리의 차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그녀의 뉴스 출연은 아직도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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