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프터스쿨박가희, “보아보다 먼저 빌보드 차트에 올라~”

이미지

애프터스쿨박가희가 데뷔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지금까지도 뜨거운 반응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른바 '5명의 손담비'로 불리며 '한국의 푸시켓돌스'라고도 하는 애프터스쿨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리더 박가희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에는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박가희가 사귀었다는 소문이 돌며 네티즌들의 악플로 몸살을 앓았는가 하면, 일찍이 보아와 싸이 등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타고난 춤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가희가 지난 2006년 '에스브러쉬'(S-Brush)란 그룹을 결성해 미국에 진출한 적이 있다"고 언급해 이목이 쏠리 있는 것.

박가희 관계자는 과거 철저히 현지 전략을 취해 활동, 미국시장에 진출했던 것으로 알렸다. "당시 손담비도 이 그룹의 멤버였고, 빌보드 클럽차트 2위에 올랐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이는 현재 보아가 '잇 유 업'으로 이름을 올린 그 차트와 동일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 2006년 미국에 진출한 '에스 브러쉬'(S-Brush)는 마돈나와 작업했던 프로듀서 피터 라펠슨이 프로듀싱한 클럽 댄스곡 'It`s My Life'(잇츠 마이 라이프)로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랭크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