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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캐스팅이유에 관한 내용이 '꽃남'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의 F4 중 부동산 재벌의 자제 송우빈 역을 맡은 김준이 최근 '아장아장댄스'로 괄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외모까지 더불어 역시 '꽃남 배우'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방송 5회 만에 25%에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드라마의 화제성과 파급 효과에 따라 김준에 대한 세간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어 그의 캐스팅 이유에 관한 대목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연기에는 전무였던 김준은 지난 2007년 티맥스라는 3인조 그룹의 랩퍼로 데뷔해 팬들에게 '완소우빈', '감초우빈', '재간둥이 우빈' 등으로 불리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꽃남'의 출연제의가 들어와 이를 받아들여 F4의 일원이 되었다.
김준의 캐스팅 이유를 밝힌 연출자 전기상 PD는 "가공되지 않은 원석 같은 참신함에 무한한 에너지가 엿보이는 눈빛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밝혔다. 뚜렷한 과거 활동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 낯익을 만큼 친숙한 배우도 아니지만, 소싯적의 장동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을 드러냈고, 실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준에게서 우수 어린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신인 시절 장동건의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이 종종 제기되고 있다.
한편, '꽃남' 캐스팅 당시 김준의 소속사 측은 "현재 스무 건에 달하는 광고 제의와 십여 건의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준 뿐 아니라 멤버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다면 언제든 그룹 활동과 병행해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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