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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논란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5회에 방영된 '뉴칼레도니아' 관광 장면이 지루했다는 것.
19일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F4주인공F4(이민호, 김현중, 김범,김준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 추가을(김소은 분)은 신화그룹의 리조트가 있는 '뉴칼레도니아'로 여행을 떠났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과 이국적인 지역 모습, 주인공들이 관광을 하는 모습이 약 1분 정도 전파를 탔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내용과 관계없는 장면이라며 '지루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원작의 내용상 금잔디가 구준표가 선물한 팔찌를 잃어버리는 배경으로 등장한 '뉴칼레도니아'가 집중적으로 조명돼 마치 관광지 홍보 영상 같았다는 것.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계속 음악이 나오면서 내용은 없었다", "분량을 맞춰야 했다면 풍경을 많이 찍기보다 세심한 연출이 필요했다", "제작비 많이 들여 간 것을 꼭 티 내야 하나", "아무런 내용 전개 없이 섬을 보여줘 호텔 홍보 같았다" 등 지적의 글을 올리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뉴칼레도니아 자연이 정말 아름답더라", "오늘 배경이 정말 좋았다", "내용이 알차다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보는 맛은 있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작진 측에서는 "잔디와 가을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에 온 느낌을 충분히 보여주고자 섬의 전경과 관광 장면을 삽입한 것이다"라며 "준표와 잔디의 본격적인 멜로 부분을 위한 충분한 배경 설명이 필요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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