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일우심경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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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심경 고백이 눈길을 끈다.  “일지매가 되자, 최선을 다하자, 마음을 비우자” 21일 첫방송될 ‘돌아온 일지매’를 앞둔 정일우가 긴장된 모습으로 3가지를 기도하고 있다.

정일우는 "6개월 동안 일지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황인뢰 감독님만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1월이 되고부터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했다" 며 주인공을 맡은 첫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을 과시했다.

하이킥이 끝난 지 일년이 돼가는 이시점에서 정일우는 "그동안 많은 작품이 취소되면서 힘들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작품을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작품을 하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며 "연기 생활을 하면서 언젠가는 겪어야 할 시간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했고 이 시간을 통해 더 성숙된 것 같다"고 고백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를 통해 한단계 도약하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21일 오후 9시 55분에 MBC를 통해 처음 방영되는 '돌아온 일지매'에서는 조선시대에 태어나자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아이가 평민들을 구하고, 의적으로 나라를 수호해 전설적인 영웅으로 탄생하는 장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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