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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원더걸스와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출연한 승리는 "최근 연예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있어서 방송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말을 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빅뱅의 멤버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승리는 이날 방송에서 "초창기 때에는 연예인과 멀리하고는 했다. 원더걸스와도 합동공연을 많이 했는데 연습하면서 어색하고 말도 거의 안 했다"며 "2, 3년 지났다고 이제는 농담도 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승리는 "나이가 들어서 이런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같은 직업 동료고 같이 고생하고,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 왜 거리를 둬야 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연예인 동료들과 친분을 나누게 된 계기를 밝혔다.
생각이 바뀐 덕분인지 요즘 승리는 연예인 친구를 많이 사귀고, 선후배 가수들과도 잘 어울리면서 방송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또 승리는 DJ 송은이가 "빅뱅 멤버 말고 친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소녀시대의 윤아와도 동갑이라 친한 편이고 동방신기 형들이랑도 친해졌다"며 "특히 윤호 형이랑은 고향이 같아서 굉장히 친해졌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은근히 친구를 많이 사귀네. 성격이 좋은가 보다", "아이돌끼리 친하게 지내니까 보기 좋다" 등 승리의 친구 관계에 관심을 보이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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