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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 아일랜드 케어테이커(island caretaker)를 잡아라'가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청 일주일째가 되도록 서버가 마비되는 등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The Best Job In The World'라는 영문으로 18개국에서 TV광고가 방영되고 BBC, CNN, SKY, ABC, Reuters, Times, The Guardian 등 세계적인 언론사들이 주목을 하여 현재까지 2000여 개가 넘는 뉴스가 쏟아져 나왔다고 본사측은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islandreefjob.com은 첫날 3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서버가 마비 됐을뿐더러 영국에서는 하루 만에 120억 원의 홍보효과를 보인 가운데, 참가 신청 일주일 만에 191만 명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1065만 건의 페이지뷰가 기록됐다.
전세계 지원자들과 동등하게 경쟁한다는 호기심과 세계 경기불황으로 인한 극심한 취업난 속에 현재 149개국에서 7212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 됐다. 신청자 가운데는 6개 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사람, 직접 호주 대사관에 가서 신청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나라만큼 지원자들의 특징도 다양하다.
현재 185개국의 나라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방문자수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다음은 영국->독일->캐나다->프랑스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원자수 역시 1)미국 2)영국 3)이태리 4)프랑스 5)포르투갈 순으로 아시아권 보다는 북미·유럽 국가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도와 중국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한국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경성원 실장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으나, 역시 보다 재미있고 신선한 컨텐츠 작업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는 만큼 아직 신청인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영어라는 언어 걸림돌을 딛고 자신만의 창의력으로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산호초가 있는 아름다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의 최신 숙소에서 6개월간 1억 4천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일하게 되는 그야말로 '꿈의 직업'의 주인공은 수영장 청소·우편물 수거·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지역을 세계에 알리는 매우 흥미로운 일을 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취업전문사이트 커리어, MTV, 그리고 AB-ROAD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 Top5(세계 Top50)가 3월 2일 발표된다. 이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2차 투표를 실시해 4월 2일에 최종 11명을 발표하게 된다. 18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www.islandreefjob.com 에서 1분간 영어로 자기소개를 한 후 동영상을 업로드 하면 된다. 한국대표로 세계인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꿈의 직업 아일랜드 케어테이커를 잡아라!'에 지금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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