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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이 연기됐다.
29일 손담비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손담비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크랭크인이 오는 4~5월께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달 한국에서 첫 촬영을 할 계획이었지만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영화 제작사들의 자금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한국 촬영을 4월 이후로 미루기로 영화사와 합의한 것.
이에 손담비와 호흡을 맞추는 남자 주인공인 미국의 힙합 가수 B2K를 비롯한 제작진의 방한도 연기됐고, 손담비의 연기자 데뷔 기자회견도 미뤄졌다.
소속사 측은 "손담비는 당분간 영어 교습과 연기 연습에만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한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영화 '스텝 업'의 스태프들이 다수 참여하는 작품으로 미국 힙합그룹 B2K 및 우피 골드버그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손담비는 갬블러의 여동생이자 영어 교사로 춤에 대한 열정을 지닌 동양계 댄서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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