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은 지난해 총 거래액(취급고)이 1조46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한 반면 매출액은 5424억원, 영업이익은 873억원으로 각각 4.6%, 23.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이익(291억원)은 2007년보다 8.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의 취급고는 3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매출액은 1411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각각 0.3%,18.7% 줄었다. 순이익도 163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누적 적자를 보이던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를 지난 4분기에 영업 양도하면서 감액손실 42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면서 영업외 수지 개선 효과가 예상돼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홈쇼핑의 올해 사업계획과 전망은 2월 중순 이후에 나올 예정이며 현금 배당은 주당 1250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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