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으로 마음고생 하는 청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아이디어와 용기만 있으면 취업난에서 벗어나, 내 일자리를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창업을 꿈꾸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퇴직자, 미취업자 등이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하면,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10개월간 창업역량을 쌓으면서 창업에 드는 비용도 3,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교수·연구원, 대학(원)생이라면 ‘실험실창업지원 사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장 수요조사에서부터 사업장 입주까지 창업단계별로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 창업이 한결 쉬워지고 사업성공률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의 규모와 대상도 크게 늘어나, 창업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창업 자금(창업초기기업 육성자금) 규모가 지난해 6,400억원에서 2009년 1조원으로 늘면서, 기업당 지원한도가 30억원으로 확대되고, 지원대상도 창업 5년 이내 기업에서 7년 이내 기업으로 넓어졌다.
비수도권에서 창업한 중소제조업체에 지원되는 창업투자보조금의 지원한도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어나고, 종전의 3회 분할 지급 방식이 2회 분할 지급으로 변경된다.
중소기업청은 이러한 내용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창업교육 확대·개편 등을 담은 ‘2009년도 창업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중기청에 따르면,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올 한해 전체 창업지원 관련 예산 규모는 지난 해 보다 65% 증액된 1조 2,874억원으로 결정되었다.
특히,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예년과 달리 조기에 사업계획을 공고하여 추진함으로써, 내년 상반기 내에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2009년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 따라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관련 사항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 나, 창업진흥원(�한국창업보육협회) 홈페이지(www.kobia.or.kr) 등을 참고하면 된다.[자료=프랜차이즈경제신문]
비즈니스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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