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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야 공개로 빅뱅 콘서트를 찾은 팬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 1월 30일, 31일, 2월 1일 4차례에 걸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단독콘서트 '2009 빅쇼'에서 빅뱅의 멤버 대성은 트로트곡인 '대박이야'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대성의 새로운 트로트곡 '대박이야'는 '날봐 귀순'에 이른 두 번째 곡으로 이날 대성은 아이돌 가수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구수한 창법을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빅뱅 지드래곤 작품인 '대박이야'는 경제 위기 속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2009년에는 우리 모두 "대박나자"는 의미를 담은 일종의 희망가.
대성은 "이 노래 발표로 '빅뱅의 이미지에 해가 되면 어떡하나?'라고 생각했다"며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것처럼 트로트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트로트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빅뱅 멤버들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패러디한 '빅뱅 바이러스' 영상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특히 탑은 김명민의 머리 스타일은 물론 특유의 어투를 똑같이 흉내내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 '똥.덩.어.리'를 외쳐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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