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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광고로 트랜스포머2 스팟이 공개돼 영화 팬들이 환호했다.
2일 미국 플로리다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열린 '제43회 슈퍼볼'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영화 '트랜스포머 2-패자의 복수'(이하 트랜스포머2)의 30초 스팟 광고였다.
항공모함 함대를 공격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30초짜리 짧은 광고는 로봇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격당하는 장면 등이 소개되며 완벽한 CG 효과를 선보였다.
지난 2007년 개봉한 '트랜스포머1'도 화려한 CG로 '메카닉물'에 까다로운 한국 팬들의 입맛을 만족하게 하며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7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고 역대 외화 흥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1편에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가 출연하는 '트랜스포머2'는 오는 13일 3분짜리 예고편을 공개하고, 6월 26일 개봉한다.
한편, 전세계 30개국 언어로 200여 개국에 생중계된 세계인의 축제 '슈퍼볼'은 경기 중간에 들어가는 광고 단가만 해도 30초당 3백만 불(한화로 약 36억 원 정도)에 달한다.
이날 광고 시장에 2년 연속 한국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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