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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4대륙 정복에 나선다.
피겨여왕 김연아(19·김포 수리고) 선수가 '2009 세계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4대륙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오세아니아 4대륙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회로 김연아는 이번 4대륙대회에 처음 출전한다.
김연아는 오는 5일 오전 11시 15분(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실내빙상장에서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뒤 이어 7일 오전 11시 프리 스케이팅에 나설 것.
이번 대회에 앞서 3일 진행된 첫 공개연습에서 김연아는 트리플러츠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좋은 컨디션을 보였으며 퍼시픽 콜리시움 빙상장 빙질에 적응하는 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4대륙대회 관련 김연아 측 관계자는 "현재 김연아의 몸상태가 아주 좋다.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프레올림픽 성격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 김연아는 여타 대회와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다짐이다. 즉 '특별한 각오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늘 해오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는 것.
한편, 김연아는 4일 한 차례 더 공식연습을 갖고 4대륙대회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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