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메릴린치에 의하면 최근 D램 현물가격의 상승세가 반도체 업계의 반전신호는 아니라고 말했다. D램 현물가격은 D램 생산회사들의 현금원가 수준으로 상승하면 다시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PC 등 주요 D램 수요는 악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메릴린치는 D램 기업들의 감산 등으로 공급이 감소하겠지만 PC,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 게임기 등 IT 제품들이 역성장하고 있어 IT 기기에 장착되는 D램 용량 증가율도 과거 평균치 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D램 가격이 급등하면서 하이닉스반도체는 3일, 4일 연속으로 6%가까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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