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가 4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오르며 40,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96% 오른 40,12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5억8천만헤알(약 24억1350만달러)이었다.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4% 이상 오르며 41,500포인트에 근접하는 급등세를 보였으나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보베스파 지수는 2월장을 약세로 시작하며 지난 2일 39,000포인트가 무너졌으나 전날 2.79%에 이은 이날의 상승세로 다소 활기를 띠었다.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해 12월 2.61%, 지난달 4.66% 오르며 2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39% 떨어진 달러당 2.312헤알에 마감됐다.
달러화 환율은 지난달 말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브라질 중앙은행의 환율방어 노력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화 환율은 지난달 0.81% 떨어지면서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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