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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하늘과 바다'로 국내 영화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동안 중국에서만 활동하던 가수 겸 연기자인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로 국내 복귀를 알렸다.
지난 5일 압구정동 클럽 예홀에서 '하늘과 바다'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장나라는 오달균 감독, 현쥬니, 유아인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나라는 "무척 긴장되고 떨린다"며 복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에 이 작품의 촬영을 결정했고, 10월 말 경에 포스터 촬영도 마쳤으며 촬영을 위하여 그동안 바이올린 연습을 하는 등 착실히 준비해왔다고.
촬영된 포스터 사진은 이미 장나라 공식홈페이지(narajjang.com)에 그동안 차례차례 소개해 왔지만 영화 제목을 밝히지 않아 팬들이 많이 궁금해 왔던 터.
장나라는 이번 영화에서 에만 있는 아이'로 해맑은 성격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윤하늘' 역을 연기하게 된다. 어린 나이를 연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장나라는 내일이면 나이가 서른인데 무엇보다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요즘 시청자들로부터 한참 인기를 얻고 있는 '꽃보다 남자'에 장나라가 여주인공에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 역할을 소화하기엔 자신의 나이가 너무 많다고. 요즘은 어머님으로부터 시집 빨리 가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전하기도 해 주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는 14일 크랭크인 해 10월에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 출연하는 '집안에만 있는 아이'와 '집에서 쫓겨난 아이' 그리고 '집조차 없는 아이'는 서로 어우러져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가족의 새로운 의미와 사랑, 우정을 전해주는 따듯한 음악 영화를 그린다.
한편, 장나라는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한 해 동안은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일을 너무 하고 싶어 죽을 뻔 했다"라고 밝히기도 해 그의 일에 대한 애착이 남다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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