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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류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장나라(27)가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장나라는 5일 오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테스트 촬영에 참석했다.
극중에서 장나라는 '하늘'역을 맡아 부모를 잃고 외로운 인생을 사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열연을 펼친다.
장나라와 함께 호흡을 맞출 현쥬니(23)는 친아버지와 계모로부터 버림을 받아 삶에 불만을 품고 사는 반항아 락커 '바다'역을 맡았다. 현쥬니는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날라리 여고생 '하이든' 역으로 열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영화 '엔디크'에서 주목을 받았던 유아인은 고아원 출신 피자배달원 '진구' 역으로 출연한다.
장나라는 인터뷰에서 "좋은 감독님과 아름다운 배우들과 함께 해서 너무 기쁘다"며 "좋은 영화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백기 동안 뭐하고 지냈나"라는 질문에 장나라는 "놀기도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고 중국에 많이 활동을 하며 많이 쉬었다"라고 말했다.
영화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서 그녀는 "시나리오를 보면서 작품이 일단 좋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자신이 맡은 '하늘' 캐릭터에 대해서는 "사랑을 많이 가진 맑은 캐릭터이다"며 "보시는 분들도 하늘이를 보면서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오는 14일에 트랭크인하며 올 10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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