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겹과 해초가 만나 새로운 요리시대를 열다

(주)태창가족 서기해초쌈삼겹

장기불황속에서도 홀로 호황을 누리는 시장은 분명히 있다. 바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웰빙시장이 그렇다. 처음에는 단순 유기농 식품 등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던 웰빙바람이 점차 친환경 시장으로 확대되고 여기에, 기존에 있던 음식에 궁합이 맞는 재료를 퓨전하면서 건강요소를 극대화 하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태창가족이 2008년 8월 선보인 서기해초쌈삼겹은 맛과 건강까지 고려한 신개념 트랜드에 맞는 브랜드다. 삼겹살의 새로운 요리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서기해초쌈삼겹은 차가운 기운의 해초와 따뜻한 기운의 삼겹살이 만나 맛과 영양이 시너지를 일으킨다. 특히 인체에 유익한 천연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해양심층수에 삼겹살을 염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이로 인해 고기의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지방분해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해양심층수는 인체의 미네랄 밸런스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쌈 재료에서 벗어나 갖가지 해초로 쌈을 해서 먹는 것도 새롭다. 바다의 ‘차(茶)’라 불리는 해초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으로 혈압을 떨어트리며 변비, 비만 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콜레스테롤 및 지방의 과다섭취로 오는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편 서기해초쌈삼겹은 지역상권에 가장 적합한 ‘지역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컨셉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있다. 젊은층이 많은 곳은 카페식의 인테리어를, 주거상권은 가족이 모일 수 있는 룸구조와 복합상권의 혼합식구조를 적용한다. 서기해초쌈삼겹의 인테리어는 3F(Fun, Family, Frendly)를 기본으로 바다의 심연, 해초를 나타내는 포인트 컬러를 공통으로 적용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주)태창가족의 박세은 주임은 “서기해초쌈삼겹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최고의 서비스로 구성된 맛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브랜드”라며 “향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쪼끼쪼끼의 신화를 넘어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기해초쌈삼겹은 지난해 11월, 남양주 장현점을 1호점으로 현재 성남 2호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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